
💡 오늘 <경제 한입>을 읽으면 아래 내용을 알 수 있어요!
- 미국 국채금리가 전 세계 금융시장의 기준이 되는 이유
-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흔들리는 이유
- 요즘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는 요인
요즘 뉴스에 미국 국채금리 이야기가 유독 자주 나옵니다. 지난 7일(현지 시각)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.36%까지 올랐는데요. 2000년대 초반 이후 20년 넘게 보지 못한 수준입니다. 지난달 14일 5% 선을 넘은 것도 2023년 10월 이후 처음이었는데, 한 달 만에 그보다 0.3%P 넘게 더 오른 셈이죠. 15일에는 5.09%로 다소 내려왔지만, 시장에서는 30년물 금리가 연말 6%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옵니다.
미국만의 이야기 같지만 영향은 국내까지 이어졌습니다. 지난 15일 코스피는 7% 넘게 폭락해 5,554.22에 마감했고, 코스피·코스닥 양쪽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. 같은 날 은행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는 2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죠. 미국 국채금리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, 금리가 오르면 내 주식과 대출에 어떤 일이 생기는지, 그리고 요즘 금리를 끌어올리는 요인은 무엇인지 오늘 <경제 한입>에서 차근차근 살펴봅니다.